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친구 신시아 그리고 국민가수와의 4시간View the full contexthoney82 (25)in #kr • 7 years ago 이게 그 A님과의 인연의 시작인거군요~~ 글이 길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빠져들었어요~~ 역시 샴페인님 동네 그 동네는... 뭔가 엄청난 동네같아요...ㅎㅎ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신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얘기가 조금 더 있는데 읽어주실 honey 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써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주 작은 시골이라 불릴만한 소도시인데요 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재미 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아니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쫙 지우셨네요. ^^ Markdown 에디터를 잘못 쓰신 건 아닌지.. ^^
앗~~ 수정한걸 알아 채셨군요~~하하하.
아직 서툴러서 이것 저것 하다가 그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