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작시】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homoloquens (45)in #kr • 7 years ago '따스한' 이 아니라 '차디찬'이란 형용사가 나온 것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거울을 사이로 자신과 손바닥을 맞데는 모습을 표현한 장면인데요. 나름 신경 썼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