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입소개 1탄] 캐쉬러너 사용 후기
[캐쉬러너후기]
중간에 이거 망해서
내 노력만 물거품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약 9개월가까이 이용중이지만
아직 안망했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
(첫시작, 17년 5월쯤)
후기)
- 이용편리성 : 모니터 하단에 짱박아두니까 그닥 신경 안쓰임
(듀얼모니터 사용하시는분들은 아주 신경안쓰일듯. )
- 수익성 : 초기에는 1클릭에 5원, 10원줄때도 있었는데(이때가 개 꿀), 지금은 1원......
아마도 높은단가&적은 클릭 보다는
낮은단가 & 많은클릭을 위해 운영을 바꾼거라 추측.
계좌 출금내역을보니 나름 쏠쏠함.
(홀몸인 싱글들에겐 1만원 +3천원정도 얹어서 4kg 쌀하나 사면 얼추 싸이클이 딱 맞아떨어짐)
- 기타사항 등등 :
처음에 오류 굉장히 많았음....어떻게 만들었길래...............
잠깐 한눈판 사이에 오류된거 확인못누르면 적립됐던거 다 날아가고 ....불안정한 모습이 많았음
현재는 많이 깔끔해짐.
출금관련해서는
과거 : 인출요청후 5~7 은행 영업일 사이에 입금,
현재 : 월초/월말 일괄 입금
광고내용은 별거 다 있더라. 해외 배관공 보내준다는 학원, 프로그래밍학원도 있지만 대부분 성형수술관련된 광고가 제일 많았던걸로 기억...아마 주타겟이 20~30대 여성(가정주부라 생각했다면 가정용품이 더 많았을텐데...가정주부가 주타겟은 아니었나보다)인 것 같다
컴터앞에 오래앉아있고 소액이라도 벌어보고자 하는분들께는 추천.(보안프로그램에 걸리는지 여부는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