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팔로우 555 이벤트 <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자 -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kr • 7 years ago 부정할 수 없네요ㅋ ㅋ 위로하며 회심의 미소를ㅋ
나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으쌰으쌰 하나봅니다~~ㅎㅎㅎ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