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 추억소환.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kr • 7 years ago ㅇㅇ애드워드님 말씀 깊이 새기겠나이다ㅋ
너무 깊이는 말고 중간까지만 새기십시오 ㅋㅋ
한번 생각만 해보겠습니다ㅋㅋ
푸훕!!
바닷가 놀러왔는데, 아이들이 수영하기 싫다고 반항을 하고있음 ㅋㅋ
저는 아이들 바지를 한벌도 안가져옴... 티셔츠만 아주 많이 챙겨옴. ㅠㅠ
다행히 수영복은 챙겨왔어요 ㅋㅋ
ㅋㅋㅋ 갑자기 바닷가 이야기로..ㅋㅋ
바지는.. 티셔츠가 롱티셔츠 이길 바라봅니다!! ㅋ
롱티셔츠 아니죠..ㅋㅋㅋㅋ 수영복과, 입고온 바지하나로 돌려막기중..ㅋㅋ 다행히, 사각팬티를 싸와서.. ㅎㅎㅎㅎ 방에선 다행 !!
아니면.. 많은 티셔츠 들을 묵어서 잠시 치마로 입고 있는것도 ..???
패션은 자유니까요!! ㅋㅋ
두 놈 다 아들입니다 ㅋㅋㅋㅋ
압니다!!
글서 패션은 자유다라고 말씀드린거에요~ㅋㅋ
아.. 어익후.. 아이들이 크니 인격존중에 위배 될 수도 있겠군요..ㅠㅠ 죄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