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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2호가 전해준 카네이션과 편지

in #kr6 years ago (edited)

누굴 담아서 벌써부터 시크함이...
부전자전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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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은 아니에요.... ㅠㅠ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하루종일 여름옷 겨울옷 정리했더니 삭신이 쑤십니다 ㅋ
보통일이 아니네요 ㅎㅎ
아이가 한명인대도 옷이 많은데 승린대디님은 두명이니 옷 정리가 더 힘드셨을듯 합니다.

이제 아이들 옷은 정리하지 않고 위치만 바꿔주면서 버릴 옷만 빼내기에 정리가 많이 쉬워졌습니다. ^^;;
아이들 옷도 좀 줄이고 키가 쭉쭉 크니 이제는 좀 저렴한거 한철 입을정도만 입힙니다. ㅎㅎㅎ
겨울옷 세탁하고 난 후 어른들 옷 정리가 만만치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