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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청喜객" 스티미언의 방문

in #kr7 years ago

해라님을 만나봐러 가시는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군요!
저도 마음이 좀 급해지지만..
참 좋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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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니 이런 기쁨도 있네요.. ^^
강서구에서 여기는 많이 멉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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