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산책을 하면 다른 사람들 보다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바닥에 개미가 보일만큼 천천히요. 언젠간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데 나중에 보니 메세지가 들어와있더군요. "천천히 돌고 오시고 싶은 시간에 돌아오세요"...ㅋㅋ 모르는 곳에서의 산책은 더욱 더 하구요.. 굼뱅이보다 더 느립니다.
저도 산책을 하면 다른 사람들 보다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바닥에 개미가 보일만큼 천천히요. 언젠간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데 나중에 보니 메세지가 들어와있더군요. "천천히 돌고 오시고 싶은 시간에 돌아오세요"...ㅋㅋ 모르는 곳에서의 산책은 더욱 더 하구요.. 굼뱅이보다 더 느립니다.
히마판님 안녕하세요, 저도 느리게 걷는거 좋아합니다ㅎㅎ
느리게 하는 것들이 영감을 줄 때도 있더라구요!
마음의 안정을 찿는데는 최고지요. 요즘엔 지잔거두 천천히 타는것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