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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himapan님의 신작로가 열리고 @heejaekim님의 문을 기다립니다.(스티미언채굴인터뷰 공지포함)

in #kr7 years ago

아이구야 감사합니다. 아주 너무 정말로 맘에 듭니다. 찡찡(태국어로 정말 또는 진짜라는 뜻이랍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자전거 일주를 타타님의 작품에 힘입어서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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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 즐거웠어요!^^ 하나 배웠네요. 마음에 드신다니 기쁩니다. 한국 오실 때 꼭 연락 주세요.^^

물론 연락 꼭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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