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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락주의] 연이율 300% 스팀달러의 진실, 사기성을 폭로합니다

in #kr7 years ago

스팀달러로 받는 보상만 고려할경우 보상이
스팀달러발행량×스팀달러가격 과 비례하는건 이해가시죠?
그런데 스팀달러발행량이 스팀달러가격과 비례합니다
즉 스팀가격과 스팀달러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
선형이 아니라 지수함수로 보상이 증가합니다.
가격이 동시에 오를때 스팀발생량은 일정하고 스팀달러발생량은 스팀가격에 비례하며 보상은 스팀달러 발생량과 스팀달러 곱에 비례해서 점점 심하게 증가하는거죠.
높아진보상이 스팀달러로 주어지기때문에 스팀달러매도물량이 증가합니다.

제가말한 스팀가격이 상승한다는 부분은 스팀달러가격이 비싸게 유지될경우 입니다.
혼동의여지가 있었는데 문장별로 시간상 구분지어서 보셔야해요
높은 스팀달러가격이 스팀가격상승의 요인이기때문에 당연히 스팀달러가격이 내려가면 스팀 가격도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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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매도물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1달러까지 급격하게 낮아질 정도가 되나요? 스팀달러가격이 내려가면 스팀 가격도 내려가서 1달러가 되기 전에 균형이 맞춰지지 않나요?

1달러 전에 균형이 맞춰질 수 있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제가 말한 1달러는 스팀가격이 무한히 상승했을때입니다.
당연히 무한히 상승하진 않을테고
얼만큼 상승할 때 1달러에 가까워 질지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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