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벽, 아직 해는 뜨지 않았습니다.

in #kr7 years ago

출근 후 이 글을 봤습니다.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어떤 분위기에서 쓰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저는 자주 새벽에 깨어 있는데 그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내 혼자만의 시간이니까요. 글쓰기엔 더 없이 좋은 타이밍이죠. :)

Sort:  

네, 글쓰는데는 참 좋지요. 다만 감정이 너무 들어가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