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치맘]잘때가 제일 예뻐View the full contexthestia (51)in #kr • 8 years ago 잘때가 젤 이쁘다는 말 공감해요 저희 두 아들은 17개월경 공갈떼었어요 맛있는거 먹어야하는데 뺏다 물었다 귀찮았는지 슬슬 안하기두 하고 몰래 숨겨놨는데 안찾아서 자연스레 떼었어요 넘 걱정안하셔두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