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째의 7살 생일 치르기 힘들군요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estia (51)in #kr • 7 years ago 네 내일은 등교시켰다가 점심시간전에 조퇴시키려고요 ~ 그렇게 이불과 한몸이더니 슬슬 몸 컨디션이 돌아오는 것 같아요 월남쌈!! 꼭 드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