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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교 읽어주는 남자] 평창 올림픽과 피아식별
(앗 킹킴님~ 정말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 오래전 이야기처럼 여겨지지만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끝없이 흔들어대던 호남토호세력들에 대해 답답할 정도로 우직하게 대응하던 모습을 근거로 예측해 본 겁니다. 그때 바닥이었던 지지율에 초조해서 섣불리 통합과 단결 어쩌구 했다면 박지원씨가 안모닝~을 하는 지금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겠죠.ㅋㅋ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할 때 일희일비하지 말고 '고구마의 힘'을 믿고 긴 호흡을 가져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