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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크 제품군 최대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 리뷰헌트를 소개합니다.
YouTube 에서 마음에 드는 IT 블로거 여럿을 구독 중인데,
[구독]하는 과정에 들이는 개인의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장점이 있겠네요.
Steemhunt 처럼, 글로벌 서비스(영어)가 강제되는지요?
기존 국내 인플루언서들의 진입을 위해서는 한글 사용도 허용해야 하지 않을런지 의견 드려 봅니다.
리뷰헌트에서는 각 로컬채널 인플루언서도 폭넓게 수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초기 메이커 (기업)들은 대부분 글로벌 레벨로 마케팅을 진행해야하는 기업들 위주로 프로모션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단위로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뜻은, 물론 한국 시장도 타겟일 경우 한국 인플루언서풀도 필요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고려하여 수요가 높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언어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