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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82년생 김지영"을 읽다
네 맞습니다. 문화와 관습이 참으로 무서운것 같아요, 책에서도 나오는데 아무리 변화하려고 해도 나의 아내, 딸에게는 변화를 바라더라도 나와 상관없는 여성, 사회적 시선으로는 여전히 불평등한 잣대를 가지더라고요.. 저도 팔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lma님 :-)
네 맞습니다. 문화와 관습이 참으로 무서운것 같아요, 책에서도 나오는데 아무리 변화하려고 해도 나의 아내, 딸에게는 변화를 바라더라도 나와 상관없는 여성, 사회적 시선으로는 여전히 불평등한 잣대를 가지더라고요.. 저도 팔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lma님 :-)
맞팔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조금 바꾸고,
우리 후대가 조금 또 바꾸고...
언젠가는 좋아지겠죠.
지금 당장 좋아지면 좋으련만요..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말씀처럼 지금 당장 나아지면 좋겠지만,
지금은 좋아지는그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