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금씩 스파업을 시작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kr • 6 years ago 스팀잇 하다 보니 어느더 저의 일상의 한부분이 스팀잇이 되어 버렸어요
어느 순간부터 글을 잘 적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적을 수 없는 sns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적어도 매일같이 읽게되네요~!! 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