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kr • 7 years ago 폭풍의 언덕 몇번이나 저도 본책입니다 나중에 영화로도 나와서 봤었는데 말이에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소설을 읽고 영화를 봤어요. 영화를 보며 느낀 건데, 소설을 안 읽고 영화를 보면 도통 무슨 영화인지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