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가 여기에서 계속 글을 써야 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heavenlytree (46)in #kr • 7 years ago 저도 언제 빛이 보일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을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이 터널을 통과하는 날을 기대하며 댓글 남기고 갑니다
터널을 같이 걸어갔으면 합니다..! 그러면 어두운 터널도 덜 외로울 거예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