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게으른 대학생의 성실한 여행] #4 여행의 마지막
머리를 정말 시원하게 .. 밀어버렸네요 ㅠㅠ 군대가 2월달엔 가장 가까운 날이 19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남은 기간을 시원~하게 보내겠어요 ㅎㅎ 친구를 보내는 게 아쉬운 마음이 가득할 거 같습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머리를 정말 시원하게 .. 밀어버렸네요 ㅠㅠ 군대가 2월달엔 가장 가까운 날이 19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남은 기간을 시원~하게 보내겠어요 ㅎㅎ 친구를 보내는 게 아쉬운 마음이 가득할 거 같습니다 ㅠㅠ 화이팅하세요!
저친구도 2월19일 입대입니다.
진해의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물가에 애 내놓는기분이라
불안하기도하고 아쉬웠습니다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