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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의 다리, 책>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

in #kr7 years ago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건 정말 많은 준비와 전문성이 필요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그 책임감의 무거움 때문인지 저는 무언가를 '가르치는것'에 항상 겁이 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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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가르치는것은 그 어느 것보다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기에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부담안에 조금더 신중하게 좋은 내용을 준비할 것이고 그안에서 자기자신도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교학상장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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