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addy] 고척 근린 공원 사생대회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kr • 7 years ago 저희 어린이는 20살이어서 저만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요 노아님.. ♡
한해 한해가 갈수록 아이들이 쑥쑥 커가는게 아쉽게 다가오네요.
20살 되기전까지 열심히 추억을 쌓아야 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