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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시점에서 뽑아본 스팀의 가치, 그리고 묻히는 좋은 글 댓글로 추천 해 주세요. 추천받은 글 보팅합니다.
선무님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은 다른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네 젊은 청춘들이 사는 단면 같기도 한 글이고 스티밋에서 자신의 없는 모습을 내비치기는 참 쉽지 않음에도 이렇게 용기내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 오늘의 좋은 글로 추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4/6)감사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