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통영 낚시중🎣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취미가 같은 남친이 있어서 좋네요. 보통 한명이 좋아하면 한명은 싫어하는 게 보통인데... 게다가 낚시는 좋아하기 쉽지 않은데...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낚시하다가 남친한태 얼마나 구박을 들었는지 몰라요 ㅠ ㅋㅋㅋㅋ
이것저것 자꾸 물어보고 해달라고한다고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ㅎㅎㅎㅎㅎ
얼른 대어를 한마리 낚아서 남친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