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차장의일상] 근로의의미View the full contexthappylia (47)in #kr • 7 years ago 우와.. 두달간의 휴가. 큰 결단이 필요해요. 저도 2월 28일을 끝으로 퇴사를 했기에... 공감이 갑니다. 두렵기도 하지만 멋져요!
퇴사하셨군요. 어려운 결정이였을텐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