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안보이면 보고싶고, 보면...
안녕하세요~~~~한밀리입니다!!!!!ㅎㅎ
쌓아둔 그림이 조금 있다보니 업뎃도 빠르게 하는 요즘이네용
이제 곧 어린이집에 간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하는데...
무 무섭네요.
만나면 인내와 고통의 순간순간이지만
또 보내놓고 나면 생각나는...
스릉흐는 느스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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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느므 사랑스러운 한껄이 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한떵이는 요즘 패드와 TV 보는 시간을 줄이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지럽히기 1등 한껄이...증믈 스릉흔드 느를...
그리고... 그 중간 어딘가에서 인내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밀리까지...ㅋㅋ
주말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ㅋ다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ㅎㅎ 아이들 참 사랑스럽긴한데... 그만큼 힘도 들죠!!
ㅠㅠ제가 그릇이 작은 탓입니다~~~
에헤헤헤헤~
한밀리님 그림과 글을 보면
너무너무 유쾌하고 잼있어요^^ 기분 업업업!!!
한떵이가 벌써 7살이 되었다니!!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겠네요~
아이들커가는거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ㅠㅠ
어머머 어머머머머머 리안님 기분이 업업업 되신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걤동~~♡♡♡ 늦은 시작 안주무시고 들러 주셨어용~~~ 사실 이 댓글 어제 새벽에 쓰려했는데ㅠㅠ사정때문에 아침에 쓰네요~~~굿모닝입니당!!!!!!!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파이팅입니다^^
그 열매가 얼마나 달기에 이런 큰 시련이 ㅠㅠ크흡ㅎㅎ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