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인간관계 11원칙

카네기인간관계 원칙-11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다 고 말하지 마라"

자신이 지성, 판단력, 자존심 등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상대는 오로지 반격의 기회만 엿보게 된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증명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상대방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그리고 재치 있게 하라.

●체스터 필드 경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가능한 한 다른 사람보다 현명해지도록 노력 하라. 그러나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알렉산더 포프는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사람을 가르칠 때는 가르치지 않는 것처럼 가르치고, 상대방이 모르는 것은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각난 듯이 제안하라.

●약 300여 년 전에 갈릴레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남을 가르칠 수 없다. 단지 그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 줄 수 있을 뿐이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꽃이 태양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매월 11일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세요. 만약 어떤 사람이 의견 발표를 했는데,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사람이 확실히 틀렸다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 보세요.
"선생님의 의견을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물론 제가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설득하려면 외교적이어야 한다.
오늘도 많이 배우는 하루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