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첫인사 ( A lazy first greeting)

안녕하세요. 스팀잇 게으름 보스 @hanatic (하나) 입니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중에
얼른 자기소개라도 쓰라는 @ez2bt (이지) 의 재촉으로 첫인사를 겨우 쓰게되었네요. 하하

• Using Naver Papago and Google Translator

Hello. I am lazy boss @hanatic (hana).

While I was rolling around in bed,
I just managed to write my first greeting because of @ez2bt (ez) urging to introduce. lol

저는 게으름과 무기력함으로 무장한 공대생입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왜 공대에 와서 생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고난과 과제와 시험과 역경을 극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I am a lazy and lethargic engineering student.
I don't know why I came to the engineering college. haha (very hard...)
I am overcoming hardships, challenges, trials and adversity.

제가 스팀잇에 발을 들인 계기는 앞서 말씀드린 이지 덕분인데요.
평소 블로깅과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던 도중에 이지가 시간이 난다면 해보라는 말과 함께
스팀잇 정보에 관련된 여러 포스팅을 함께 보내주어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은 상태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스팀잇의 성장 가능성 또한 매우 높을 거라는 예상도 들었구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커뮤니티라니 이건 각이다...!)

The reason I started SteamOut is because of EZ mentioned earlier.
While I was interested in blogging and block chains, EZ asked me to do it if it took time, and I sent several posts related to Steamit information together to get rough information.
I also expected Steamit to have a very high growth potential.
(It's a block chain based community?, it'll be a big hit!)

기본 바탕인 블록체인부터 아직 어려움 투성이에 미숙하고
이제야 한 걸음 내딛는 수준이지만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From the basic block chain, I am still immature in difficulty, but I will try various activities based on the information that many people upload.

이제 스팀잇을 하면서 저의 관심사와 제가 포스팅할 주제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경험해보는 걸 좋아해서 한 우물만 파기 보단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스타일이라
현재 익스트림 스포츠 부터 게임, 사진, IT까지 많은 곳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Now I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my interests and topics I will post on SteamIt.
I am interested in everything from extreme sports to games, photography and IT, because I like to experience everything from my childhood, so I challenge many fields rather than just digging a well.

따라서 저의 포스팅은 여러 가지 경험과 도전에 관련된 '일단 질러보자 ~ 시리즈'
제 일상에서 빠지지 않는 게임과 관련된 'Hanatic 게임 플레이 및 리뷰'
그 외 스팀잇과 평소 일상 및 취미 포스팅 등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So my posting is related to various experiences and challenges 'Let's try it! ~ series',
'Hanatic's Gameplay and Reviews' related to games that do not fall out of my life
and other steemit, usual daily and hobby postings will be coming up.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고싶은 것도,꿈도 정해져있지 않은 사람이어서
지금 당장은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안할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저의 적성을 찾고 꿈을 키워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스팀잇을 통해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My aim is to find my aptitude and to develop my dreams while challenging various fields, although I am a person who has not decided what I want to do since I was a child and my dream has not been decided yet. And I want to show the process through SteamIt.

제 글들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좋습니다. 많은 조언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저는 그럼 작년에 화성 행궁에서 찍은(핀은 나갔지만 예쁘다고 생각하는)사진을 남기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y response to my articles is good. Please give me lots of advice and feedback :)
I am going to leave with a picture(the pin is out but pretty, isn't it? haha) taken in last year's Hwasung palace.
Thank you for reading my inexperience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