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청문회라고 이슈가 돌았던
가상화폐 청문회 정리입니다.

크게 별내용은 없었습니다. 결론도 없었고
제가 요약하자면
제도권으로 컨트롤 타워를 세워야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 모르겠다.~
시장에 아직 맡겨 봐야한다.
하지만 불법적인 ICO- 거래소는 건드려야한다.
가상화폐 시장을 너무 부정적 시각으로 본다. - 가상화폐 자체에 대해서 긍적적인 입장

찌라시 에서 테더 청문회라고 계속 떠들었지만 사실 가상화폐 청문회였구요. 테더라고 붙여서 하락장을 더유도 했다고 밖에 볼수없네요
https://news.bitcoin.com/vouching-bitfinex-and-tethers-bank-accounts-hold-nearly-3-billion-usd/
테더는 계속해서 자금 이상을 확보했다는 기사를 쓰고있네요.

미국은 증권상품의 일부로 긍적적이게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카톡방에서 다른분이 정리하신걸 퍼왔습니다 ㅎㅎ

---

SEC

가상화폐는 화폐라는 것을 주장하며 SEC 규정을 빠져나가는데 특히 ICO와 거래소가 문제라는 것 을 인식하고 거래소가 동시에 발행자가되는 것은 위반(ACT1934)임. ICO와 가상화폐 거래소는 규제를 피하려고 투자자보호를 소홀히 하고 있음. 가상화폐에 대해 자신은 유가증권으로 믿고 있으며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야함. 그 외에 유동성의 문제등을 해결하고 제도권안으로 들어온다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ETF 상장지수펀드로 기관투자의 자급 유입이 용이. . ETF는 주식, 원자재, 채권 등 자산으로 구성되며, 거래되면서 순자산가치로 수렴한다. 대부분의 ETF는 S&P 500 또는 MSCI 같이 인덱스를 따라간다. 거래비용이 낮고, 세금이 적으며 주식과 비슷한 특징이 있어서 투자자산으로서 매력적이다. ETF는 상장지수 상품 중 가장 인기있는 유형이다.

---

1. 제도적 방안의 필요성

암호화폐 및 ICO 시장은 새로 선도된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개인의 투자자로서 상당한 자본금을 유입시켰다. 이런 투자에 대해 역사적인 사례를 보았을 때, 법률적인 지원이 없을 때 투자자의 위험성은 매우 높다. 부정확하거나 존재하지 않은 자산이나 변동성, 조작, 사기 및 도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암호화폐 및 ICO 시장은 금융 기술의 발전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자본 형성을 촉진하고, 기관 및 공공 기관에 대해 유망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금융 규제의 관점에서 이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1. 고유한 가치

암호화폐는 고유한 가치를 지닌 통화이다. 현금이나 금으로 진행되는 구매, 판매 및 기타 금융업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통화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암호화폐는 미국 달러와 달리 어떠한 단체에 속박되지 않은 점에서 다양하다. 암호화폐는 중개자, 지리적 제한 없이 송금할 수 있는 능력과 저렴한 거래비용은 다른 지불 방법과 비교하여 매우 긍정적이다.

1. 투자자의 보호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의 확산과 폭발적인 인기는 규제적 관점과 역사적으로 접근했을 때 통화거래의 새로운 시장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투자자는 시장의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이러한 사항으로 봤을 때 미국을 기반으로 암호 해독 거래 플랫폼 중 상당수가 송금 서비스로 규제되어야한다. 정부 관리의 측면으로 봤을 때, 주로 주정부 지불 결제 서비스는 해당 국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지 않다. 간단히 말해 현재 암호화폐의 거래 플랫폼에 대해서 연방 정부의 규제를 필요로한다. 또한 나는 명확성을 위해 규제 및 정책 노력을 지지한다.

1. 암호화폐의 시장 확대

현재 시점에서 많은 암호화폐는 자산으로 분류되어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SEC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련 활동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브로커, 딜러, 투자 자문가 및 거래 플랫폼을 포함하여 규제 대상자와 관련해서 말이다.

1. 연방 증권법에 따른 증권상품 구성 요청 및 이슈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금융상품 암호화폐는 연방 증권법에 따라 증권 상품으로 구성될 수 있다. 암호화폐가 유가증권이 아니더라도, 투자자들은 신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위원회의 승인을 요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이슈가 있다. ETF 및 소매 투자자 중심 펀드에 대한 연방 정부 의무와 일치하는지에 대한 여부 및 법률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권에 편입되었을 때 역사적으로 부흥이 일어났다.

관련 내용을 정리하자면 ICO와 거래소가 미연방정부의 규제를 회피하려하고 투자자에 대한 충분히 보호를 하고 있지 않는다. 또한 SEC 의장은 가상화폐가 유가증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제도권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ETF와 같은 제도권에 편입되었을 때 가상암호화폐는 부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테더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없어보이네요. 오히려 제도권에 편입하여 자본주의의 발상지답게 발전시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정보

---

Chairman of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1. 블럭체인은 기술적으로 인정하고 장려해야 할 것

2. 블럭체인과 암호화폐의 상관성은 의문이며 더 조사해야 함 (그러므로 암호화화폐에 대한 투자도 의문점이 많고, 정확히 파악하고 이루어 져야 할 듯)

3. ICO는 불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 함 (증권 IPO 처럼 룰을 정해야 할 듯)

Chairman of U.S.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1. 가상화폐의 교육적인 문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수 있음. (다른 금융상품과 차이가 있음)

2. CFTC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하지 않는 것을 기조로 함

3. 암호화화폐는 새로운 금융의 진화로 볼 수 있음

The Honorable Jay Clayton & Mr. CrapoThe Honorable J. Christopher Gianc

1. 가상화폐는 사법권역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함

2. 다른 금융상품과 마찬가지로 규제화되어야 하며, 다른 금융상품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 규제화는 거대한 과제임에 틀림없음

Mr. Shelby

1. 가상화폐는 다른 금융상품과 엮여 있으므로 금융상품과 같은 제도나 규제 범주내에 있어야 함

2. 채굴에 들어가는 비용에도 가치를 둘 수 있음 / 분명히 암것도 아닌 것이 아닌 분명 채굴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기 마련 / 고로 가치는 있음

Mr. Reed

1. 기술적으로 암호화폐 이해하는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는가? (SEC 및 CFTC내에) 경제적인 전문가들 및 기존의 금융기술에 대한 전문가들이 해석하고 있음

2. SEC 및 CFTC는 투자자/소비자 보호를 위해, 핀테크, 사이버머니 등 전문영역도 아우르고 있음

3. 매일 추적하는가? 돈세탁이나 폰지사기 같은 나쁜 사건들이 있다는 거 잘 안다. 매일 추적하고 있다.

4. 장기적 안목이 있는가? >??? 잘 감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ㅋ

5. 가상화폐에 대한 IPO에 대해 부정적으로 본다(Reed)

Mr. Round

1. 규제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증권이라는 것은 대해 넓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가상화폐 역시 그런 범주 내에 있다고 본다.

2. 상품거래에 대해여, 비트코인도 상품으로 볼 수 있는가? 결재기능이 있어서 상품보다는 화폐에 가깝다. 하지만 분명히 상품이 갖는 특성도 가지고 있으므로, 상품에 대한 규제와 같이 제도화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화폐기능이 있는 점에 대해서는 상품시장에서 규제하듯이 완전히 동일한 규제안을 가지기 어려운 거 같다.

---

Crapo Statement at Hearing on Virtual Currency

WASHINGTON – U.S. Senator Mike Crapo (R-Idaho), Chairman of the United States Senate 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 today delivered the following remarks during a full committee hearing entitled “Virtual Currencies: The Oversight Role of the SEC and CFTC.”

The text of Chairman Crapo’s remarks, as prepared, is below.

“This morning, we will receive testimony from SEC Chairman Jay Clayton and CFTC Chairman Chris Giancarlo on the growing world of virtual currencies and the oversight conducted by their two agencies.

“Virtual currencies are meant to act as a type of money that can be traded on online exchanges for conventional currencies, such as dollars, or used to purchase goods or services, predominantly online.

“Additionally, developers, businesses and individuals are selling virtual coins or tokens through initial coin offerings, also known as ICOs, to raise capital.

“Over the last year, many Americans have become increasingly interested in virtual currencies, especially given the meteoric rise in valuation and recent fall of Bitcoin.

“Just for perspective, on January 2 of last year, Bitcoin broke the $1,000 barrier, then peaked in December of 2017 at almost $20,000 and as of this morning is trading at roughly $6,900.

“Today, the market capitalization of Bitcoin is roughly $115 billion.

“This is an incredible rise given that in 2013, when this Committee had subcommittee hearings on the topic, the total value of Bitcoin in circulation was approximately $5 billion.

“As virtual currencies have become more widespread, financial regulators and heads of financial institutions have noticed and voiced their opinions.

“Regulators and heads of industry have tried to educate investors so that they make informed decisions, and ensure that the markets they oversee and participate in are appropriately working.

“For its part, the SEC has put forth many statements and guideposts to help the markets and investors. Namely, the SEC has: issued investor bulletins on initial coin offerings; issued an investigative report on what characteristics make an ICO a security offering; issued several statements by Chairman Clayton on the issue; brought enforcement actions against fraudsters; and issued joint statements with the CFTC about enforcement of virtual currency related products.

“The CFTC has also been helping inform the markets by: launching a dedicated website on virtual currencies to educate investors; bringing enforcement actions against individuals involved in cryptocurrency related scams; issuing several statements by Chairman Giancarlo and other Commissioners on the issue; and scheduling hearings on the topics.

“Much of the recent news about virtual currencies has been negative; between the enforcement actions brought by your agencies, the hack of the international Coincheck exchange, and the concerns raised by various regulators and market participants, there is no shortage of examples that increase investor concerns.

“It i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the technology, innovation and ideas underlying these markets present significant positive potential.

“These aspects underpinning virtual currencies have the ability to transform for investors the composition of, and ability to access, the financial landscape, thus changing and modernizing capital formation and transfer of risk.

“Technology is forward-looking, and we look to our regulators to continue carrying out their mandates, including investor protection, as the markets evolve.

“I look forward to learning more about virtual currency oversight from the two witnesses, including what their agencies are doing to ensure appropriate disclosures and safeguards for inve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