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라 모르겠다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 • 7 years ago 이제 감기 기운은 좀 괜찮으신가요? 저는 친구들보다 좀 일찍 결혼하고는 곧 나와살다보니 친구들 결혼식을 거의 못가봤어요. 그래서 결혼식 많아서 바쁘시단 이야기가 생소하네요 ^^
계속 날이 안 좋아서 그런지 컨디션이 여전히 안 좋네요 ㅠㅠ 그래도 쓰러질 정도가 아니면 어떻게든 맡은 바 책임은 다해야겠지요 ... 쓰고보니 회사의 노예같네요 (...)
결혼식 챙기다보면 주말이 슝 지나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주 친한 사람들 결혼식만 가려고 마음먹었어요. ㅋㅋㅋㅋ
에고... 너무 무리마시고 푹 쉬세요!
건강하셔야 일도 더 잘하실 수...
그렇게 전 노예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
아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