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친구 신시아 그리고 국민가수와의 4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yedo (57)in #kr • 7 years ago 너무 흥미로워서 글이 하나도 안 길게 느껴졌어요 ㅎㅎ 다음 글들이 기다려집니다!
너무 길어서 이곳에 오는 분들이 다 읽을 수는 있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오래된 글이기도 하구요. 나머지 글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