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실View the full contextgunny (39)in #kr • 3 years ago 캬~~~ 어떤 면에서는 부럽네요 ㅎㅎㅎ 저도 4월에 강원도 산과 바다를 가족과 다녀왔는데...온전히 나만의 여행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상쾌한 바람이 되길 바래요~~~
상쾌한 바람 안불고 춥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