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2, 오늘더 사랑해 ♡] 아이는 집안의 웃음꽃View the full contextgumagreat (63)in #kr • 7 years ago ㅎㅎ저희집아이는 어렸을때 놀래켜주려고 제가 옷장에 숨었는데 "그냥 나와~다 알아" "허걱~ "그이후론 그런 장난삼가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상상이 되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