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 날숨에 마음챙기는 공부
30, "비구들이여, 비구가 몸에서 몸을 관찰하면서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근면하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자 되어 머물 때, 그에게 잊어버림이 없는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잊어버림이 없는 마음챙김이 확립될 때, 그 때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念覺支]가 생긴다. 그 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그 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한다."
- "그가 그렇게 마음챙기면서 머물 때 그는 통찰지로써 그 법을 조사하고 점검하고 탐구한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그렇게 마믐챙겨 머물면서 통찰지로써 그 법을 조사하고 점검하고 탐구할 때, 그 때 그에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생긴다. 그 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그 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