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하나의 장면, 영화 속 명장면 철학 읽기 17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편견을 갖고 바라보는 시각이 없는 보통의 친구인 거군요. 서툰 동정으로 남을 바라보고 있었는지 돌이켜보는 글과 영화인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불편을 도울 뿐, 그들이 가진 생각과 인격은 우리와 동등하다는 것을 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