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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각몽 이야기] #14 흥미진진한 Art of Dreaming - 제1관문 - 꿈수행의 효과
안녕하세요 ^^ 스마트컨트랙트 자료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자각몽에대해서도 글이 있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십여년 전부터 강제로 자각몽에 시달리며 살다가 자연스레 진입방법과 탈출방법을 깨달은 케이스입니다. 저에게 자각몽은 고통이었답니다.ㅎㅎ그래서 컨트롤 방법을 터득한 후로는 최대한 자각몽에 들어가지 않고 , 행여나 나도 모르게 자각몽에 빠지려하면 일부러 빠져나오곤 했어요. 어느 순간부터는 자각몽을 접하는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참,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가위눌리거나 할때 만 자각몽 스킬을 쓴답니다. ㅎㅎ 하늘 날아다니고 , 우주도 가고, 바다속도 가고 , 연예인도 소환하고 재미는있어요 ^^
반갑습니다~ 여기 또 내추럴 드리머가 계셨군요~
저는 자각몽을 하나의 영적 수행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작용도 있지만, 꿈세계는 뭔가 영적 세계와 맞닿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