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민트님!! 신학기라 바쁘다는 말 완전 공감이요! 이번에 저희꼬맹이 입학했는데 진짜 제가 왜케 바쁜지 모르겠어요ㅋㅋㅋ 등교시키고 집에 왔다가 또 금방 다시 학교가서 픽업하고 잠시 시간보내다가 다시 방과후 보내고 또 조금뒤에 픽업하고 학원보내고 다시 픽업하고ㅋㅋㅋㅋ 원래 이런건가요ㅋㅋㅋㅋ 학기 초라 정상수업보다 일찍끝나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당... 얼른 아이가 잘 적응해서 혼자 다니길 바라고 있어요ㅋㅋ
그나저나 삼겹살이 통통하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할거같은 비주얼입니다 ㅠㅠ 주말에 고기구우러 출동해야겠네요^^ 초코민트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