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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steemit] '생각의 가치'보다 '활동의 가격' (1/4)

in #kr7 years ago

활동의 가격, 함축적이고 멋진 표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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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팀잇을 길게 한 편은 아니지만, 결국 (무수한 사람들을 마주하는) 컨텐츠의 보상이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생각해보니, '활동의 가격'이 떠오르더군요. '생각의 가치' 대신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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