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꽃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6 years ago 고단한 삶을 지켜준 것은 꿈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뭘 꿈꿨는지도 조금씩 잊어가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