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과하기 쉬운 리스팀의 가치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7 years ago 친절이 몸이 밴 분 같네요..
ㅎㅎㅎ 제가 '저는 친절합니다' 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