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복학생 Life - 일상> 사랑니... 그 아픈 이름.
정말 가보세요. 저도 이가 아프지 않으니까 치과갈 생각이 않났느데 가보니까 의사선생님이 아프때 오면은 신경치료까지 해야해서 돈도 더 들고 치료 과정이 매우 아프다네요.... ;;;
정말 가보세요. 저도 이가 아프지 않으니까 치과갈 생각이 않났느데 가보니까 의사선생님이 아프때 오면은 신경치료까지 해야해서 돈도 더 들고 치료 과정이 매우 아프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