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아무말 #2] 18.05.13 스팀잇에서의 30일

가입한지는 30일이 넘었지만 제일 첫 글을 쓴지 30일째가 되는 날인 것 같다. 30일 동안 매일은 아니지만 최대한 많이 글을 써서 올리려고 노력해봤고 다른 좋은 글들도 많이 읽고 업보트하려고도 했다. 댓글로 할 수 있는 한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했고 많은 분들이 열어주시는 좋은, 소중한 이벤트들도 많이 참가해보았다.

첫 글로 가입 인사글을 쓰고 수많은 분들의 환영 인사를 받고 시작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해보았다. 아직까지 매일 글 쓰는 것이 쉽지 않지만 못해도 일주일에 한개 정도의 글을 쓰고자 노력해보기로 다시 한 번 각오를 해본다.

열심히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업보트를 해주신 덕분에 가입과 함께 강제로(?) 빌리게 된 임대 스팀파워도 많이 갚았다. 이제 6 스팀파워 정도만 더 갚으면 임대 생활 청산이고 본격적으로 나의 스팀파워를 쌓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6스팀파워 더 모아서 임대 생활부터 청산해보자!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제 글에 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스팀잇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