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의 쾌유를 바랍니다.
이번에 산정특례 연장했으니 벌써 5년이네요. 제 스스로가 희귀난치병 확진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남들보다 예후가 좋고 잘 관리하면 남들보다 오래 살 수 있다지만 마음의 병으로 옮는데는 부족하지 않았었지요. 가족의 자리가 큰 위로가 힘이됩니다.
머지않아 이 글이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추억이 될겁니다.
시간은 잘가고, 인간은 강한 존재랍니다^^
아내분의 쾌유를 바랍니다.
이번에 산정특례 연장했으니 벌써 5년이네요. 제 스스로가 희귀난치병 확진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남들보다 예후가 좋고 잘 관리하면 남들보다 오래 살 수 있다지만 마음의 병으로 옮는데는 부족하지 않았었지요. 가족의 자리가 큰 위로가 힘이됩니다.
머지않아 이 글이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추억이 될겁니다.
시간은 잘가고, 인간은 강한 존재랍니다^^
@goldenman 님 어디가 아프신가 해서 지나간 포스트를 찾아서 [회상] 으로 쓰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2편을 찾지 못해서 1편만 읽어보았습니다만 여러가지로 짐작만 해봅니다. 이렇게 격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가족의 자리가 큰 위로가 힘이 된다고 해 주시니 더욱 제 자리를 잘 지켜야 하겠다 다짐을 하게됩니다.
인간이 강한 존재라는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긍금합니다. ^^. 한번 만나 이야기도 듣고 싶고 그래요 ㅎㅎㅎ ^^
킹빗님, 혹시 저 말씀이신가요???
수원이에요 ^^ 언제든지 스팀챗 주세요~
아 @goldenman 님 수원에 계시는 군요. 미국에 오기 직전에 저도 수원에 4년이나 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