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이야기

안녕하세요. 고추참치입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mina-kim님 감사합니다.

밀린 포스팅겸 신변잡기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첫번째

요즘 스티밋에 정기연재글 말고 따로 준비하고 있는 글이 있는데요.

이게 요즘 기력을 어마무시하게 빨아먹고있네요.

빨리 여러분들께 선보이고 싶은데 퀄리티를 높이다보니 점점 힘이 듭니다. 후... 그래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두번째

투자이야기입니다.

오늘 퀀텀 살짝 담궜다가 손해가.....아~~~~~ 한강 가즈아아아~~~

저는 개인적으로 센트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센트라 가즈아아아~

세번째

음악이야기

몇몇 팔로워분들께서 제가 주로 듣는음악을 궁금해 하시더군요.

사실 저는 노래를 잡식으로 듣습니다.

다들어요. 장르를 딱히 안가립니다. 한때 섹소폰에 빠져서 노래만 한 2년들었던 적도있고 힙합은 한때 비트박스로 랩까지 했던 기억이.....

그런데 제가 꾸준히 좋아하는 그룹이 있는데

바로 nightwish입니다.

파워메탈 계열은 매년 질리지않고 들어왔습니다만

특히 그중에서도 멜로딕스피드메탈. 특히 유러피안파워메탈계열들을 좋아합니다.

(이거 듣고 운동하면 운동중량 30%상승)

특히 이번에 새로 장착한 신무기 제이버드-run 덕분에 다이어트도 잘되고 아주 좋습니다.

오호홍

네번째

3개월째 방치되고있는 제 취미... 미니어쳐도색.... 그것도 워해머40k.... 하......

이놈을 마지막으로 마감도 못하고 3개월째 방치중입니다....

어쩔수 없겠지요?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해야될건 많으니 미니어쳐는 잠시 나가있으렴...

다섯째

책이야기입니다.

요즘 임건순 작가의 병법노자라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노자를 제왕학의 시점에서 풀어쓴 책인데요.

이거 꽤나 재밌습니다. 노자를 모르시는 분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임건순씨의 책이 대체적으로 굉장히 도발적이고 솔직한 편이라 저랑 잘맞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동양철학을 이런식으로 재해석도 가능하다는것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을 정리 겸 한번 포스팅해봤는데

나름 24시간 바쁘게 움직이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아 퀀텀....아....!!!!

그럼 다음에는 다시 법률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