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이 매각한 양도 많긴 하네요. 근데 그 사람이야 떠난다고 하고 판 거니.. 행동들이 일치하니 뭐 그냥 "일회성" (치곤 좀 큰 물량이지만) 악재인데.

네드가 문제죠. 이거 웬만한 주식시장 중소회사였으면 대주주가 자기 지분 중 반 판다 그러면.. 상속세 내기 위한게 아닌이상 하한가 갔을 기세일겁니다.

혹시 이 뉴스가 올라오고 스팀 떨어지기 시작한건가.. 한참 못보다가 방금 체크하니 좀전부터 마구 떨어지는 중이군요. 다같이 떨어지는 거 보니 뭔가 악재가 있는 거 같긴 한데, 문제는 업비트 기준 스팀의 체결강도는 그냥 극악입니다.. 지금은 심지어 20% 군요. 얼마나 매수세가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