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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모] 생존이라는 역설과 모순

in #kr6 years ago

이타심의 상호 호혜까지는 어떻게든 이해가 좀 되는데, 사실 모호한 경계 부분은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할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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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정당한 몫이 어디까지냐"로 바꾸어 말할 수도 있을텐데, 이 정당한 몫이라는게 몇 사람만 모여도 합의하기 어려운 문제인데, 사회 문제가 되면 정말 쉽지 않죠.

그러게 말입니다. 저게 된 사회나 조직.. 까지도 아니고 실제는커녕 이론적으로 저걸 정립하기도 어려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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