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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 일사분기 위기(quarter-life crisis)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특히 대학입시나 취업 이전까지는 그 목표만을 향해서 가는 것이 용인되고, 심지어 추천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로 자기가 뭘 잘하는지나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볼 여유가 없으니까요.
한국에서는 특히 대학입시나 취업 이전까지는 그 목표만을 향해서 가는 것이 용인되고, 심지어 추천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로 자기가 뭘 잘하는지나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볼 여유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