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어느 여름날의 외출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6 years ago 고양이들 보다가...집이 참 깨끗한걸 보고 놀람... 보면 볼수록 신기한 사람...
난 기린아님이 더 신기합니다.....텔레포트로 사라지는 매직을 장착한 사람....주머니에 신문이나 슬리퍼 꼭 챙겨다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