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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누굴 보호해?! [학교 성범죄]
모자른 말씀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흉흉해져서 가만히 놔둬도 나쁘게 자랄까 걱정되는 시대의 아이들인데...
더러운 손으로 건드려놓으면 얼마나 더 더러워질까.. 걱정에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칼자루를 쥐고있는 자들은 어디서 뭘하고, 이런 부정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지...
모자른 말씀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흉흉해져서 가만히 놔둬도 나쁘게 자랄까 걱정되는 시대의 아이들인데...
더러운 손으로 건드려놓으면 얼마나 더 더러워질까.. 걱정에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칼자루를 쥐고있는 자들은 어디서 뭘하고, 이런 부정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