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일기, 나의 학창 시절은?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6 years ago 큰 복을 정말로 많이 받아서.. 원하는 길을 걷고 있는 미래와 곧 마주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고 있는데ㅎㅎㅎ제 계획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ㅋㅋ
어떤 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어떤 건 생각보다 늦게ㅠㅠㅠㅠ
그래도 원하는 길 위에 있다는 거에 항상 설레이긴해요ㅎㅎㅎ
gilma 님은 항상 원하시는대로 인생 드라이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